차세대 나라장터 홈페이지
- 생활정보
- 2024. 12. 12.
차세대 나라장터 홈페이지를 소개합니다. 조달청은 이용자의 업무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고자 차세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2025. 1. 6.(월) 개통합니다. 2024. 12. 31.(화) 23:59부터 현행 나라장터 시스템을 중단하고 일정기간 준비과정을 거쳐 2025. 1. 6.(월) 09:00부터 차세대 나라장터(종합쇼핑몰)를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개통 준비기간에는 나라장터 홈페이지의 모든 서비스 이용이 중단됩니다.
✅ 나라장터(종합쇼핑몰) 서비스 이용 중단기간
2024. 12.31.(화) 23:59 ~ 2025. 1.6.(월) 09:00

차세대 나라장터 홈페이지
차세대 나라장터 바로가기 (사전체험)
차세대 나라장터 바로가기 (사전등록)
나라장터 바로가기 (현행)
차세대 나라장터는 현재 사전등록 되어야만 사전체험 가능하며, 현행(기존) 나라장터에 정보가 반영되지 않습니다. 연습용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나라장터(KONEPS) -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대한민국의 전자조달 세계 대표 브랜드인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 KONEPS)"는 모든 조달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선진 시스템입니다. 모든 공공기관의 입찰 정보를 공고하고, 한 번의 등록으로 모든 기관의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공공조달 단일창구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시스템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전자조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24년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
사용자 중심의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통해 공공조달 프로세스를 디지털 기반으로 재설계하였습니다.
모바일 및 비대면 조달 행정
방문이 필요 없는 'Zero', 종이가 필요 없는 'Paperless' 행정을 구현하여 사용자 편의를 높였습니다.
디지털 신기술 적용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혁신적인 조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맞춤형 서비스 강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품 및 공고 큐레이션, 지능형 챗봇 등 개인화된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강화하였습니다.
블록체인 기술 접목
반복되는 서류 제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메타버스 기술을 적용하여 몰입감과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공공부문 조달업무 통합
28개의 자체 조달 시스템을 통합하여 모든 공공부문 조달업무를 단일창구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공공조달 허브 기능 강화
분산된 조달 데이터와 기능을 통합하여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합니다.








나라장터 주요 기능
공공조달 단일 창구
모든 공공기관과 조달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단일 창구로, 조달기업은 자격요건을 등록하여 모든 공공기관의 입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자화된 조달 프로세스
입찰부터 계약, 대금 지급까지의 모든 과정을 전자화하여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ONE-Stop 서비스
220여 개 기관의 조달 관련 정보를 연계하여 별도의 문서 제출 없이 조달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차세대 나라장터는 더욱 효율적이고 편리한 조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차세대 나라장터 Q&A



Q. 25년 예산 확정 후, 24년 12월 현행 나라장터에서 공고되어 연내 개찰 및 낙찰자 선정이 어려운 경우 어떻게 입찰을 진행하나요?
A. 현행 시스템에서 제출된 입찰서는 차세대에서 개찰(복호화)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입찰 공고 시 입찰서 제출일을 차세대 나라장터 이후로 지정하여 공고합니다. 차세대 나라장터가 개통하면 매뉴얼에서 안내한 대로 암호화인증서 발급 및 공고 데이터 변경 조치 후 후속 입찰절차를 진행하면 됩니다.
Q. 현행 나라장터에서 24년 12월 중 개찰된 협상계약 입찰의 경우 차세대에서 후속 입찰절차 진행이 가능한가요?
A. 현행 나라장터에서 입찰서가 제출된 경우에는 현행 시스템에서 개찰 및 낙찰자 결정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만, 현행 시스템에서 개찰이 되었다면 차세대에서 '기술협상, '낙찰자선정' 등 이후 과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Q. 현행에서 개찰까지 완료된 적격심사 입찰의 경우 차세대에서 적격심사가 가능한가요?
A. 가능한 현행 나라장터에서 입찰 집행 중인 건에 대해서는 낙찰자선정까지 완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현행 나라장터에서 개찰이 완료된 건에 대해서는 차세대 나라장터에서도 심사 및 이후 절차의 진행은 가능합니다. (다만, 공고 데이터 변경' 기능을 활용하여 게시된 공고의 데이터를 차세대 기준으로 변경해 주어야 합니다.)
Q. 적격심사 입찰의 경우 현행 나라장터에서 진행중이던 자기평가 및 심사의 경우 차세대에서 심사처리가 가능한가요?
A. 현행 나라장터에서 개찰된 건은 가능한 현행 시스템에서 심사 및 낙찰자 선정까지 마무리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심사 및 낙찰자 선정이 어려운 경우 이후 심사처리가 가능하며, 다만 현행에서 적격심사 대상 통보 등 진행중이던 건은 적격심사 대상 통보부터 다시 수행해 주셔야 합니다. (기존 통보 및 처리내용 이용불가, 이 경우에도 '공고 데이터 변경'을 하여야 합니다.)